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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는 여인> 113 x 46 x 30cm, 2013잡으려는 자, 언제든 튀려는 치킨.이 작품은 또 작게 축소한 크기의 조각입니다.이 조각 작품은 <매스>인데요.정말 정교하고, 디테일한 묘사들은 감탄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시간 되시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지하에서는 작품 제작 영상이 상영 중이고요.공연·전시 인플루언서 도현ss 입니다.<매스> 2016 ~ 2017 /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멜버른 펠턴 유증, 2018지하에서는 '드블롱드'의 사진 연작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으로 좀처럼 보기 힘들다고 하는 '론 뮤익의 스튜디오'와 작업 환경을 볼 수 있었고.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다큐멘터리 영상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소장품으로 기념비적 설치작품이라고 합니다.6전시실에서는 다큐멘터리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배를 탄 남자>와 <어두운 장소> 두 작품입니다.<젊은 여인> 89 x 43 x 23cm, 2013<치킨 / 맨> 86 x 140 x 80cm, 2019<나뭇가지를 든 여인> 170 x 183 x 120cm, 2009'론 뮤익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지하 1층 5, 6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는데요. 지하층 로비를 보는 순간, 너무 좋더라고요. 피아노 한 대와 쉴 수 있는 좌석들과 주변 분위기가 감성적으로 느껴졌어요. 관람 시간 입장료: 개별 관람권 5,000원 / 통합권 7,000원이번 전시회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작품 같았는데요. 독특한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는 포토존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많은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어요.그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8개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관람객 스스로 인생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자신만의 생각을 기록하는 체험 공간이었어요.그의 작품에서 보이는 대표적인 특징인 크기는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강조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국립현대미술관 제5전시실보는 시각에 따라 나름대로 재밌게 해석하며,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아니었나란 생각에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마스크>라는 작품입니다.안녕들 하시지요~[키이우=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러시아의 드론 공격이 발생하자 시민들이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 대피해 머물고 있다.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