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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캐릭터 키링도 정말 많았는데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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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조회 2회 작성일 25-04-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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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캐릭터 키링도 정말 많았는데십이지 복주머니는 없는 띠들이 많아서토끼 가위가 아직도 아른거림..매일 13:00-21:00이거 대체 어떻게 공수해오셨는지 궁금할따름뭔가 메인 디자인은 품절인 느낌이었지만...원숭이띠들이 아무래도 띠에 애정이 많은가 봄요즘 유행인 일본풍 식기류도 있었어요그리고 제가 요즘 정말 빠져있는 핀뱃지귀여운 것들 중 마음에 드는 것들 찍어보기사장님이 불교인게 확실헤화역 4번 출구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있어요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34근데 딸기 미니보드는 옛날 가격 3,500원짜린데신씨 자매 둘이서 운영하는 대학로 소품샵️불교 박람회에 참여할 정도로 불교 상품도 많은 편한 번 들어가면 쉽게 나올 수 없던키덜트인 저의 발길을 사로잡을 곳이에요불교 느낌나는 그릇들도 있고신자매만물상 대학로점 위치는그리고 제 취향이었던 십이지키링생각보다 정말 독특한 상품들이 많고병풍 뒤쪽으론 귀걸이, 이어커프 같은 악세사리와이거 브랜드 곰돌이인 것 같은데 브랜드 이름 모름..저는 무교지만 절의 향 냄새와 분위기를 좋아해서혜화역 데이트 장소로 좋았던 신자매만물상딸기 코르크보드 15,000원쿠로미 좋아하는 사람 어서 달려!!!!문어키링과 산리오 거울독특한 디자인일수록 크기에 상관없이제가 좋아하는 카캡체다행히 피규어는 있었는데부처님 자석 왜 이제 봤지 나..?왜 바나나가 아니고 복숭아인지 의문빈티지가 되는 순간..가격이 5배가 되다니무지 양말은 없고 패션양말만 있음신자매만물상은 큰대로변에 위치한데다대학로 소품샵 중 하나에요너무너무 귀엽지만 너무 비쌌던 곰인형그리고 정말 퀄이 좋았던 바츠마루&쿠로미 인형일반적인 소품샵은 아담하고반려동물 동반 가능그리고 그 아래에 있던 지비츠들가격은 천차만별이었어요저 무조건 두개 있었거든요?50주년 상품이라 겟!구매한 상품구석에 숨어있는 편인데괜히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양말을한 켤레 4,000원/3켤레 10,000원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주르입니다:)젤리도 있고, 글귀 한 장, 스티커도 있어요악세사리들도 약간은 빈티지한 느낌이라바로 신자매만물상ㅎㅎ꼭 구석구석 잘 찾아보시기를 추천드려요후기는 여기까지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34 동화빌딩 1층 104호산리오 처돌이인 저는 여기서 눈 돌아갔어요 [서울=뉴시스] 이지민 수습 기자 = 25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진행된 '장애인의 날' 행사에 법원 직원들이 참여해 안내견 체험을 하고 있다. 2025.04.25. ezmin@newsis.com [서울=뉴시스]이태성 이지민 수습 기자 = "법원에서 일하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죠. 안대를 껴서 앞이 깜깜했지만, 그래도 안내견의 도움을 받아 걸으니까 무서움이 덜했어요."(서울남부지법 직원 A씨)25일 오전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법원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안대를 쓰고 안내견의 도움을 받는 장애인 이동 환경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법원 5층 옥상에는 주황색 고깔과 안내봉 등으로 만든 체험 트랙이 마련됐다. 옥상을 크게 한 바퀴 돌아오는 코스는 이리저리 구부러졌고, 길목 곳곳에 장애물도 설치됐다.윤경아 서울남부지법원장을 시작으로 법원 직원들이 차례차례 체험을 시작했다. 이들은 눈을 안대로 가린 채 한 손으로 안내견 손잡이를 붙잡고 천천히 발걸음을 뗐다한 참가자는 처음엔 긴장한 듯 굳은 얼굴로 걸음을 내딛기 주저하더니, 안내견의 속도에 맞춰 점차 보폭이 빨라졌다. 안내견은 장애물을 이리저리 피해 이들을 안내했다.이날 체험에는 부장판사 및 사무국 직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직원들은 덤덤한 표정으로 길을 안내해 주는 안내견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법원 관계자는 체험을 마친 뒤 "인생 첫 경험"이라며" "처음에는 발을 내딛기가 어려웠지만 점차 안내견을 믿게 되고 걸음이 조금씩 빨라졌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법원에서는 동대문구청, 남양주장애인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시각장애인 공무원이 사법접근센터를 체험해 보기도 했다.사법접근센터란 장애인,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법서비스를 지원하는 곳으로, 휠체어, 음성증폭기, 점자프린터 등 보조 기구를 이용하거나, 센터 전담 지원관을 통해 유관기관 연결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양주혜(34)씨는 이날 점자 프린터를 직접 사용해 본 뒤 "공공기관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부득이하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아직 자동화가 안 돼 있는 곳들이 많다"고 말했다.삼성화재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