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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일차부터 기적이 일어나 끊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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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조회 20회 작성일 25-04-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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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일차부터 기적이 일어나 끊게 되었고다음에 해도 되지 않냐고 자꾸 나를 흔들었다.기저귀를 뗐다고 한다.모국어를 못하는 경우는 드무니까..변덕을 수차례 부려대니 나우 : 엄마, 아빠, 까까, 맘ㅁ, 밥, 무(water), 빵,따가(딸기), 안녕, 잘자, 안아, 또~(again),요의를 표하는 사전보고까지는 안되고‘어딨지~?’ 놀이는 성취감을 주면서나를 찾기 시작해서 집안일을 할 시간이 줄었다.어린이집을 등원, 하원시 손인사, 배꼽인사를 한다.남자애 아니랄까봐 빠방을 좋아하는 나우!짜증이 생기면서 미디어를 사용하고 만다.....1) 수용언어️ 눈치를 보며 관심을 끄는 행동을 한다.끼적이기, 블럭쌓기, 고리끼우기,- 나우보다 또래 수준에 가까워보인다.사물, 동물, 과일 종류는 잘 알아듣는다.아쿠아리움, 동물 영상이나 넷플릭스 키즈에서 고른다.최대한 상호작용하며 노출한다.외운 것도 모자라 나린이보다 잘한다.미간을 찌푸리며 걱정스런 얼굴을 한다. (딸래미..)포대기를 한 사진이 올라오고(신발은 엄마도 신기기 힘들다구)소변 보지 않은 날들이 더러 생겨나기 시작했다.육아기록을 돌지나고서 남겼으니까..육아가 도로 쉬워지지 않고 쭉 어려워진다는낯가림과 분리불안이 심해져서자기주도를 시작하여 도와주면 스스로 먹을 수 있다.나한테 왜 그래?지시를 알아들을 수 있는데 수행도는단어를 따라해보려 애쓰고, 말해달라고 가리킨다.어깨너머로 조용히 익혔는지️ 컵들고마시기, 밥먹기를 혼자하려고 한다.좀 컸다고 마스크도 잘 쓰넴하트 그려준 거 맞즤?멍멍, 따!(딸기), 쪼쪼(쪽쪽이), 씨시(씻다),애들은 생각해보면 그저 열심히 하루하루 커 나갈뿐<배변훈련의 서막?>주변 사물로는 인형에 지어준 이름, 장난감 명칭,어느 정도 같은 동물이라는 것을 매치할 수 있다.️ 아기 인형을 보살피는 행동을 하고주의를 환기시키고 끄는 정도로 사용하고 있다.하루에도 수백번 되뇌이는..일주일도 안되어 잘 자게 되었다.어린이집 야외활동도 시작한 두복이눈코입은 아직 좀 헷갈려하는 듯? 하지만도대체 뭐가 문제야?상대적으로 너무 느려보여서 은근 걱정스러웠지만게으른 엄마.....정말 아가였던 너희가 어린이집에 다니는 것도공을 던지고 발로 찬다.16개월쯤? 부터 스멀스멀통상적으로 기저귀를 때는 두돌 전후에 맞춰서나린이는 본인이 상처라도 난듯사후보고. 싸고 보고하는 방식을 시작했다.음을 넣고 율동을 제법 따라할 줄 안다.감정상태를 표현한다.유독 쪽쪽이 집착이 심했던 렴려미(아빠)가 빌런이었다.복직 전, 올해 떼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야외에서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 필요하다.근데 그 3일을 정말 어디 신고라도 들어오면 어쩌나동물은 그림책에 많이 나오기 때문에이제 넘어야 할 산이 언어발달.쉬를 하면 기저귀를 만지작 거린다고덕분에 어느정도 소아과에서덜 우는 것 같다.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말해주셨고(할매미 육아)벗었다 신었다 무한 루프..나린이는 어린이집 사진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4. 소근육단기간의 문제기보다는 평생의 숙제이니까️ 노래 율동을 선보이기도 한다.눈에 띄게 자신의 요구를포포(칙칙폭폭 기차), 때이(친구이름), 빠방,몸이 힘들면 잠시 잊게되는 것 같다.하며 들어가면 이거 할건데 울면 안된다고 주입한다.뭐 먹자는 말은 기가 막히게 알아듣는다.두돌까지 버틸 자신은 없긴 했지만아침바람 찬바람에 율동을 최근 마스터했다 ㅋㅋ이 기록은15개월 ~ 17개월의 조각들을신발도 시도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나린이의 경우 잠에서 깼을 때 밤중에#18개월#18개월육아#18개월아기#재접근기#분리불안#18개월아기발달#18개월영유아검진#언어발달#소근육발달#대근육발달응~가랑 쉬하는 곳이라고 하니 위에 앉아‘똑같네~’ 놀이를 해주면 번갈아 가리키며 학습한다.둘째 동작을 하다가 요즘은 앞구르기를 시도하는 나우.️ 아직 네발 달린 짐승 중 잘 모르는 애매한 것은선생님께도 곧잘 안겨있는 나우그러나 15개월쯔음부터 달래지지 않는시작했던 것 같은 느긋한 나우잠깐의 육아황금기를 또 맛보고좋아하는 것들 위주두복둥이네 화이팅자아가 형성되는 시기라 그런지화장실에서 안 나오려고 하는게 문제다.놀이를 하며 따라하는 것이 요즘 최애 놀이중 하나다.확연히 달라졌다고 느껴진건 16개월쯤부터?간단한 심부름을 수행한다.아오(meow), 악어, 빵, 치즈, 짹(책), 이거(this),걷기까지 대근육발달이 끝났으면싫다는 거부 반응은 고개돌리기부터 격한 도리질까지인형을 케어해준다고 한다.최대한 사서 걱정할 일은 안 만드려고 노력중아기, 바지, 양마(양말), 씨시(씻다), 톡톡(의성어)엄마랑 톡톡톡 손짓을 하고 여우눈, 돼지코, 토끼귀방광 조절 능력이 이쯤부터 생긴다고 하는데더듬어 모아보았다. 나린 : 엄마, 아빠, 까까, 맘마, 밥, 무ㄹ(water), 응(yes), 쪼쪼(쪽쪽이), 멍멍, 꽥꽥, 짹짹,최근 사준 바다생물 피규어도 좋아하여물고기, 상어도 익히게 되었다.(리모컨 조작에 더 관심이 많음)뭐든 자기가 하고 싶어하고,보통 나린이보다 한두달 늦게 뭐든3. 대근육적극적이지 않고 뭘 알려주려하면 흥미가 없는지미리 기록을 좀 하자면..마음의 평화를 위해 놀이 매트를 깔고사진 속 과일도 실물, 모형 과일과 매치시켜주며️ 시키면 어른들께 인사도 하고(특히 싫다, 완강한 거부의 표현은마침 9월에 어린이집에서 같이 뗄 수 있게엄빠가 잘못이다.. 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