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MC로 민호 '콜 백'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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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조회 15회 작성일 24-11-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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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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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안양=정다워 기자] 스트라이커 김현, 골키퍼 양형모가 수원 삼성의 승리를 이끌었다.
수원은 2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8라운드 경기에서 FC안양을 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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