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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간이 가진 감성과 분위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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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조회 10회 작성일 25-04-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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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간이 가진 감성과 분위기까지 담아내는 예술입니다하지만 놀랍게도, 매주 꾸준히 앉아서 펜을 들고 그림을 그리다보니 실력은 물론, 자신감까지 성장하고 있어요조금만 연습하시면 선이 일직선 또는 떨면서 이쁜선이 되게 잘 그으실거예요어반스케치 펜드로잉 수업은 각자의 손맛과 개성이 그림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게 큰 매력이예요아래는 포항 남구 나인글로리 아뜰리에(화실)에서 진행한펜의 필압을 살려서 그린 수강생님의 감성이 물씬나는 드로잉입니다^^나인글로리 화실 분위기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특히 어반스케치 펜드로잉 수업의 매력은스위스 눈이 내린 풍경..직접 여행가서 찍은 사진으로 그린 어반스케치입니다초보자도 환영합니다. 대부분 초보이십니다 ㅎ비슷한 구도, 같은 주제이지만 그림은 모두 느낌이 달라요이것이 바로 어반스케치 펜드로잉의 진짜 매력입니다어반 펜드로잉 수업의 작품들을 모아봤습니다^^눈 앞에 펼쳐진 거리, 골목, 건물,카페, 사람들이 모든 풍경을 팬으로 자유롭게 기록하는 드로잉 방식입니다수업이 끝나면 늘 작은 전시회처럼 서로의 작품을 테이블에 펼쳐봅니다나인글로리 위치는 아래 클릭하시면 되세요!늘 그랬듯이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어벤 펜드로잉은 단순히 건물을 그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투시원근법(1점,2점,3점투시법)이게 바로 어반 펜드로잉의 마법 같은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같은 장면을 그려도 선의 강약, 리듬, 감정이 모두 다르게 표현이 되어요실수해도 괜찮아요!도시의 풍경, 사람들의 움직임, 카페 구석, 집 앞 골목풍경까지도어반 펜드로잉, 왜 매력적일까요?투시원근법 기초수업테이블에 펼쳐진 하얀 종이 위에서 펜 선이 하나 둘 올라 오고 있어요.이 구조는 복도, 거리, 건물 내부 같은 장면을 표현할때 유용하고, 초보자들에게도 공간감을 느끼게 해주는 가장 기초적이고 강력한 투시법입니다나인글로리(9glory) 입니다 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관람객들이 본관을 둘러보고 있다. 개방 3주년을 한 달여 앞둔 청와대는 누적 관람객 700만 명을 돌파했다. 외국인 관람객도 80만 명을 넘어섰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질 대선에선 차기 대통령의 집무실이 청와대나 세종시로 이전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