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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링크 응모 1인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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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조회 9회 작성일 25-04-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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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링크 응모1인 15,000원공평하게 추첨제로 변경65세 이상은 전화예매도 가능<장소>2025 경복궁 생과방 예약 신청 링크▼ 배너 클릭 후 팬이 되어주시면 빠르게 공연 전시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D3회차13:50 - 15:002025.04.16 - 06.23제가 가장 좋아하는 고궁행사인경복궁 생과방이 2025년에도 진행소식을 알렸어요.2025.04.09 - 04.15추첨 후 취소자리나 예매되지 않은 좌석에 한해서일반예매도 진행한다는 점!2025.04.04 - 04.07경복궁 생과방 예매자는 가족에 한해 양도가 가능한데요. 전화예매로 신청하신 분들은 가족끼리에도 양도가 안된다는 점!그래도 경복궁 생과방은 일반예매 또는 당일 취소표로 다녀오시는 분들도 많으니 참고하시길 바라요.2025.03.26 오후 2시경복궁 안에 위치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생과방에서 차와 전통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답니다.회차당 36명, 하루에 144명을 모집하는데요. 워낙 인기가 좋은 고궁행사라 우선 예매 추첨에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 ㅠ.ㅠ*주말, 공휴일 미운영2025 상반기 경복궁 생과방은4월 16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합니다.<운영시간>작년 경복궁 생과방 후기 남겨봤어요.<추첨당첨자 발표일>️회차당 36명, 1일 144명 진행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예매일시>2025.04.09 (수) 14:00<잔여석 일반예매>️전연령 체험 가능*1960년대 이전 출생자<예매기간>매일 4회차 진행되고, 한 회차당 대략 1시간 10분정도 즐길 수 있는 다과행사인데요.당첨자 추첨은4월 3일에 공개하고요. 국가유산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문자로 알람이 갈 예정입니다. 당첨되신 분들은4월 7일까지 예매해야하고요. 잔여석에 한해4월 9일부터 누구나 일반예매 참여도 가능합니다.*경복궁 입장료 3,000원 별도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티켓링크에서 예매 신청할 수 있어요. 티켓링크 신청은 ID당 1개만 가능하지만 당첨될 경우 1개 ID당 2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는 점!- 04.01 오후 2시2회차11:40 - 12:50<진행 기간>1회차10:00 - 11:10장애인<전화 예매 대상자>티켓링크 전화 상담실추첨 당첨시 ID당 2매 예매 가능2025 경복궁 생과방 예매하러 바로가기<예매처>*휴대폰 번호 문자 알림*매주 수~월요일 운영피켓팅이라고 할만큼 워낙 치열한 티켓예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작년 하반기부터는 다소 공평하게(?)추첨제로 변경되었어요^^;일단 저는 티켓링크에서 추첨 신청해볼 예정입니다!그중에서도 특히65세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화예매도 진행합니다.2025 경복궁 생과방 기본정보65세 이상경복궁 생과방선착순 티켓예매에서 추첨제로 바뀌게 된 이유도 아마도 티켓팅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공평한 예매 절차로 변경된게 아닐까 싶어요.전통 디저트랑 오미자차 같은 전통차가 어찌나 맛있던지 ㅎㅎ1인 15,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궁에서 즐기는K-애프터눈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1588-7890당첨자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 공개2025.04.03 오후 5시 이후신청기간, 링크 남겨봤으니 참고해서 신청하시고 당첨까지 되시길 바라요 :D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저탄소 식단 음식 중 비건 참치 샐러드 유부 초밥 ⓒ 뉴스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속이 알차게 찬 만두에, 바삭한 프랑스식 파이 '키쉬', 쫄깃한 치아바타 샌드위치까지, 든든한 저녁 한 끼를 맛있게 비웠다. 저녁 자리는 상큼한 오렌지 주스와 컵케이크로 마무리했다. 입은 즐겁고, 지구는 가벼워졌다. 이토록 풍성한 한 끼 식사가 곧 탄소를 줄이는 '착한 실천'이 됐다.기후·환경 연구단체 '기후솔루션'이 '지구식탁'을 소개했다. 차려진 음식은 모두 '저탄소 식단'을 토대로 마련됐다. 생산부터 포장, 운송, 소비 후 처리까지 전 과정(LCA)에서 탄소배출량을 최소화한 식품으로 구성됐다.식사는 케일 쌈밥과 감자샐러드, 유부초밥, 채소 키쉬, 만두 등이 나왔다. 채식과 식물성 대체육만으로 만든 저녁 식사다. 디저트로는 컵케이크와 초콜릿 브라우니, 오렌지 주스가 나왔다.기후솔루션은 두 가지 식단의 온실가스 배출량 차이를 비교해 제시했다. 소고기뭇국과 쇠고기 장조림이 포함된 식사는 한 끼당 약 3.94㎏의 온실가스를 배출하지만, 된장국과 시금치나물, 비빔국수 등 식물성 위주 식단은 약 2.29㎏ 수준이다. 한 끼 식단만 바꿔도 1.65㎏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다. 식탁에 앉아 있지만 숲을 가꾸는 셈이다.이를 하루 한 끼씩 한 달간 실천하면 약 49.5㎏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약 6000대를 충전하는 데 들어가는 전력 사용량에 해당한다. 같은 방식으로 150명이 참여할 경우, 도시림 1곳이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맞먹는 규모의 감축이 가능하다.저탄소 식단은 단순히 육류 섭취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 생산과정에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가공·유통·포장 단계에서 자원 소비를 최소화하며, 소비 이후 폐기물까지 고려하는 식생활 방식이다. 식물성 식재료 선택, 지역 제철 농산물 활용, 음식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