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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노노쨩, 이런 나여도 괜차나...?!!"킨다이치 렌쥬로(긴다이치 렌주로) 작가님의 신작 리뷰~!!!애들 앞에서 부끄러워가지고지금은 그냥 평범하고 오히려 남들보다 작아서근데 그런 노노코가엄마들끼리 사이가 좋았던 거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노코의 거침없는 프러포즈에 반한그렇게 흑역사를 떠올리고 만 노노코...'남자 무서워~~ 결혼하기 싫어~~'.중학교는 다른 학교였고그러고 학교 갈라고 현관문을 열자'...요이치도 성인이구나...노노코의 친구들이"가..같이..? 산다고..???".어렸을 때 했던 약속이고.힘내서 살아!!"정글은 언제나 맑음뒤흐림 등신경쓰고 있는 것 같아서나쁘게 말하면 용서 안한다구 ㅋㅋㅋㅋㅋㅋㅋ왜 신혼부부가 됐냐 하면.....물론 부모님들 양쪽 다 허락하신 상태..^^金田一蓮十郎 きみは世界の中心です바로 휙~하고 고개를 돌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 눈을 마주쳐도"지금의 요이치라면뭐든 빨랐어서 요이치 눈엔 굉장하게 보였겠지만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어른이 되기 전에 죽으면 어떡해...저와 결혼해주세요!"혼자 사는 게 베스트! 라는 맘을 갖게 됨하지만 요이치는노노코한테만 저리 노골적으로 피해대니..옛날엔 노노코가 남들보다 성장도 빨랐고그동안의 남은 시간을 나와 보내고 싶다면........나 말고 더 근사한 여자애가...."친한 친구 둘과 같은 반이 되어 즐거운 1년을 보낼 것 같은데눈에 띄지도 않을텐데 왜 자기냐고누구하고나 친하게 지내는 이미지인데"그거야 그렇지, 부부니까~?"그때의 일을 완전히 까먹고 있는 것과 자기를 피하고 있는 것.고3 봄, 이젠 수험생이라 바쁠 시기지만게다가 이렇게 몸이 약하면 아마 결혼도 못할거야...""근데...왜 나야?"18살이 된 노노코이야기는 거슬러 올라가서ㅋㅋㅋㅋㅋㅋ요이치의 머리속엔친구라 알려지는 게 싫었나~ 생각하는데ㅠㅠㅋㅋㅋㅋㅋ이랬는데 어떻게 말해애요이치가 눈을 반짝이며 멋지다고 하는데.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3번의 재혼과 이혼을 반복하며ㅎ그러다 12시 딱 생일을 맞고.여주, 텐마 노노코는"그리고...지금도 나에겐"텐마 노노코 양, 좋아합니다!초등학교 이후로 처음 같은 반이 됐다고쪽팔려서 죽겠지만 다행인 건 요이치는우리들은 모두 *어 있다, 라이어X라이어, N과S,이 말을 듣고 딱 확신한 노노코지금은 그냥 반친구1 포지션인 노노코가."나말야, 노노쨩이 프러포즈 해준 후에같은 산부인과에서 태어나고..그건 옛날 얘기라고 지금은 아니라고 하는 노노코성인이 되면 뭘 하자고 약속했던 것 같은데"나 어제 너무 기뻐서 잠을 못잤어!"그도 그럴게 요이치의 성격을 보면항시 끊이질 않는 인기남이었음맘약해져서 혼인신고서 제출함 ㅠ얼굴하고 몸만 컸지ㅋㅋㅋㅋ뜬금없이 확 들어올리네그 말이 맞는 것 같은 게"그럼 18살이 되면 이번엔 요이치가 프러포즈 하러 와!".웬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찍었냐.....!귀여운 스토리구만..! 힐링물이 될 것 같당."당근~ 어떤 요이치든 내가 반드시 행복하게 해줄게"18살이 되기 전에 죽으면 어쩌나 했는데태어난 날도 똑같아 생일도 같아서남자한테 크게 데이는 걸 보고..혼인신고서도 다 써갖고옴ㅋㅋㅋㅋㅋㅋㅋ요이치랑 소꿉친구니까 그럼 친하겠네?! 하는데"그나저나 우리 언제부터 같이 살까~~"고등학교도 수석으로 입학한 똘똘이에ㄴ순정만화 번역의뢰 관심 있으시면~!.ㅋㅋㅋㅋㅋㅋ첫화때부터"나, 내일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어"평범하고 눈에 띄는 게 없어서그래서 입원하기 쉽상이었는데"노노쨩이 키가 컸으면 할 때에는그러고 보니 예~~전에그게 뭐더라...?'킨다이치 렌쥬로 당신은 세상의 중심이에요 1화 스포 리뷰오랜만에 같은 반이 됐다는 걸 알게 됨내가 이렇게 들어안고 큰 사람의 경치를 보여줄게"오늘 방과후에 내러 가자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확신하고.노노코가 키가 크지 않은 걸고등학생 신혼부부가 된 쥔공ㅋㅋㅋㅋㅋ내가 키가 많이 컸으니까 노노쨩은 작아도 괜찮아!".다행이다! 안 죽었어!"요이치가 건강해진 줄 알았는데성격은 옛날 요이치 그대로였음요이치도 예전과 다르게 급변하고."부부는 부족한 부분들을설마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노노코밖에 없었네ㅋㅋㅋㅠㅠㅠㅠ노노코도 나름 섭섭한듯그렇게 부부가ㅋㅋㅋㅋㅋㅋ"뭐야 뭐야 뭐야???".학생회장이라 주변에 애들도.피하거나 무시했던 건.매번 노노코와 눈이 마주치면그러니까 요이치는 어른이 될 때까지아무리 노노코라도 자기 자신을남자를 무서워하던 노노코한텐 최고의 남자가 될듯 ㅜㅜ어렸을 때 요이치는 몸이 약해서 자주 골골댐서로 보충해가는 존재라고 생각하니까...요이치가 너무 좋아하네 웃는 게 귀엽다 ㅋㅋㅋㅋ.그랬던 것ㅋㅋㅋㅋㅋㅋㅋㅋ.노노코가 18살 생일을 맞이하기 하루 전노노코의 소꿉친구인시기노 요이치도보이는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절하려고 불렀는데노노쨩은 세상에서 제일 근사한 여자애야""좋아, 결혼은 내가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