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V를 사용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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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foooo
조회 2회 작성일 25-05-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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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V를 사용하기 때문에.. 캠핑장 외에서는 사용이 어렵다는 점이 제일 아쉬워요.펜션의 나무 펜스 앞에다가 길게 걸어보았는데요. 펜션 전체의 분위기에도 잘 맞네요^^ 펜션 주인장님이 이런 등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펜션 바베큐장이나 흔들그네가 있는 곳에 파티라이트를 설치해 놓으시면, 실용성도 있고, 감성적인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프리모리 파티라이트는 전선이 무려 11m입니다. 작년 제품에 비해 1m가 더 길어졌다고 해요. 엄청 길죠~ 이 전선에 모두 9개의 전구가 불을 밝여준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바로국내산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는 점! 당연히 AS도 가능하구요. 특히 전기와 관련된 제품은 안전문제상 꼭 공인인증제품을 사용하셔야 하는거 잘 아시죠?2,700K온도의 전구색의 4W LED인찌구인데요. 무려3만 시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몇년동안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0루멘의 밝기이기때문에 파티라이트를 타프등처럼 메인 등 대용으로도 많이 사용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메인등으로 활용을 하려고 합니다^^주광색의 은은한 불빛도 참 좋구요. 약간 간접등을 켜 놓은 듯한 느낌? 아시죠? 쨍하고 하얀 불빛보다 훨씬 캠핑에도 잘 맞는 색감인 것 같아요. 더군다나 멋스러운 전용쉐이드가 있어서 더 운치를 더 해 주는 것 같습니다.급한 마음에.. 지난 번 펜션갔을 때 시험 점등을 해 보았어요^^ 일단 첫 느낌은...밝다! 그리고 전구색으로 선택하길 잘했다였어요. 밝기는 타프 아래나, 그리고 타프를 치지 않을 때는 길게 늘여뜨려서 메인 등으로 사용하기 좋을 정도로 밝기가 밝아서 좋았어요. 보통 저는 루프탑텐트를 치고, 타프를 가급적 치지 않고 캠핑을 즐기는데요. 그럴 때는 메인등을 적어도 양옆에 2개 정도는 켜 놓아야 했거든요. 그런데, 그 대신 프리모리 파티라이트를 길게 늘여뜨려 놓으면 다른 메인등 필요없이 캠핑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주 실용성까지 좋네요.파티라이트 끝부분은 이렇게 마감도 잘 되어 있군요!혹시 다른 브랜드의 파티라이트를 보유하고 계신 분은 전구 크기만 맞다면 이 전용쉐이드만 별도로 구매하셔서 추가하셔도 될 것 같아요.이렇게 보면.. 전용쉐이드의 효과를 확인할 수가 있어요. 전구 뒤쪽으로는 불빛이 가지 않아서 좀더 집중적으로 불빛을 모아주기 때문에 훨씬 더 밝은 느낌을 줄 수 있구요. 캠핑장에서도 우리 사이트만 밝혀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프리모리 파티라이트 하나로 감성뿜뿜~!어서 캠핑가서 제대로 활용해보고 싶네요^^지난 달에 다녀왔던 강화도의 한 카페 루프탑에도 이렇게 파티라이트가 걸려 있어서.. 밤에 조명이 켜지면 정말 운치있겠다 싶었어요~ 이런 감성용품을 캠핑용으로도 이미 많이들 사용을 하고 계신 거 아시죠^^ 저도 캠핑장에서 이 파티라이트를 조명으로 활용하는 캠퍼분들을 몇 팀이나 봤었는데요. 저는 감성캠핑용품이면 생각나는 브랜드, 바로 프리모리에서 만든 파티라이트를 사용하려구요.프리모리 파티라이트의 핵심은 바로 이 전구! 모두 9개의 전구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파티라이트 전구는 백색과 주광색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당연히! 감성캠핑용품이면 주광색이라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주광색을 선택했습니다^^ 더군다나 주광색은 여름에 벌레가 덜 꼬이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파티라이트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전구색을 추천드리고 싶어요.(물론 더 밝은 조명을 원하시면 주광색 백색을 선택하셔야 합니다)거실의 LED 등 대신 이렇게 파티라이트만 켜 놓아도 전혀 불편함이 없이 밝고, 또 감성까지 뿜뿜한 간접등을 설치해 놓은 듯한 감성적인 분위기가 연출이 되었어요. 마나님하고 둘이서 술 한잔 할때는 이렇게 파티라이트만 켜고 분위기있게 마셔야 겠어요~ 계속 걸어놓았다가 캠핑갈때 가방에 수납해서 가지고 다니려구요~그리고 9개의 전구 소켓 부분에는 모두 비너가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 있어요. 전선의 무게도 있고, 또 전구도 달려 있기 때문에 무게가 꽤 나가거든요. 그래서 스트링이나 데이지체인에 중간중간 비너를 연결해 주어야 안정적으로 파티라이트를 설치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저도 헥사타프를 사용할 때는.. 타프 중앙에 길게 데이지체인을 걸어놓고 랜턴이나 블루투스 스피커를 걸어두는데요. 파티라이트를 데이지체인과 같이 길게 연결을 하면 될 것 같네요~ 중간중간 비너를 연결해서 간격을 조절하구요~똑딱이를 채워서 동그랗게 전구를 감싸주는 형태의 전용 쉐이드입니다. 딸아이하고 같이 똑딱이를 채워보았는데요. 요 똑딱이가 채우기 좀 힘들긴 하더라구요. 일단 똑딱이를 채우고, 전구를 중앙에 넣어준 다음 소켓에 끼우는 순서로 하시면 좀더 편하게 끼우실 수 있을거에요. 처음에 전구를 소켓에 끼우고 쉐이드를 채울려고 하니..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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