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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망유린
조회 15회 작성일 26-02-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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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을 동시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셀트리온이 연매출 5조원 돌파에 도전장을 던진다. (셀트리온 제공)
지난해 연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을 동시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셀트리온이 연매출 5조원 돌파에 도전장을 던진다. 글로벌 영향력 확대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한 만큼, 성장세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는 구상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4조1625억원의 매출과 1조168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7%와 1 야마토통기계 37.5% 증가한 수치다. 연간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p 증가한 28.1%를 기록했다.
이러한 호실적은 기존 주력 제품의 견조한 실적에 더해 고수익 신규 제품의 빠른 시장 안착과 가파른 성장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램시마SC, 모바일바다이야기하는법 짐펜트라,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신규 포트폴리오가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며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24% 성장한 3조8638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제품 매출 비중은 54%에 달했다.
회사 측은 제품 라인업 확대와 신사업 확장을 통해 올해 한 차원 높은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다이야기사이트 현재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11개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국내외 생산시설과 직접 판매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고원가 제품 비중을 줄이고, 수익성이 높은 신규 제품 중심의 적극적인 입찰에 나서 보다 내실 있는 뽀빠이릴게임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제품 매출 비중은 올해 7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말 인수를 마무리한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에서는 오는 2029년까지 3년간 약 6787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을 일라이 릴리에 공급할 예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위탁생산(CMO)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황금성오락실 . 향후 미국향 제품 생산은 물론 생산 규모를 최대 13만2000리터까지 확대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차세대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현재 11개인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는 오는 2038년까지 총 41개까지 확대되고, 다양한 분야의 질환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략 가능한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4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부문에서는 ‘탈츠’ 바이오시밀러(CT-P52)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CT-P51)와 다발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CT-P44)의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허가용 임상을 마무리한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피하주사(SC) 제형’은 3개월 이내 유럽과 국내 규제기관에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신약 부문에서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다중항체, 태아 Fc 수용체(FcRn) 억제제, 비만 치료제 등으로 구성된 16개 제품 파이프라인의 개발 로드맵을 공개한 상태다. 이 가운데 ADC 후보물질(CT-P70·CT-P71·CT-P73)과 다중항체 후보물질 ‘CT-P72’ 등 4개 제품은 지난해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올해도 구조적인 원가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제품 출시 효과가 본격화되며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확대와 신약, CMO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빅 파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준 기자 ansang@viva100.com
지난해 연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을 동시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셀트리온이 연매출 5조원 돌파에 도전장을 던진다. 글로벌 영향력 확대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한 만큼, 성장세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는 구상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4조1625억원의 매출과 1조168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7%와 1 야마토통기계 37.5% 증가한 수치다. 연간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p 증가한 28.1%를 기록했다.
이러한 호실적은 기존 주력 제품의 견조한 실적에 더해 고수익 신규 제품의 빠른 시장 안착과 가파른 성장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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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제품 라인업 확대와 신사업 확장을 통해 올해 한 차원 높은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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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현재 11개인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는 오는 2038년까지 총 41개까지 확대되고, 다양한 분야의 질환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략 가능한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4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부문에서는 ‘탈츠’ 바이오시밀러(CT-P52)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CT-P51)와 다발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CT-P44)의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허가용 임상을 마무리한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피하주사(SC) 제형’은 3개월 이내 유럽과 국내 규제기관에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신약 부문에서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다중항체, 태아 Fc 수용체(FcRn) 억제제, 비만 치료제 등으로 구성된 16개 제품 파이프라인의 개발 로드맵을 공개한 상태다. 이 가운데 ADC 후보물질(CT-P70·CT-P71·CT-P73)과 다중항체 후보물질 ‘CT-P72’ 등 4개 제품은 지난해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올해도 구조적인 원가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제품 출시 효과가 본격화되며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확대와 신약, CMO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빅 파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준 기자 ans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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