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eka Park)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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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회 작성일 25-01-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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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파크(Eureka Park) 내 KICT 공동관에는 총 7개 기업이 함께한다.
7개 기업은 KICT 패밀리기업,스마트건설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 모두스마트건설기술 관련 창업 7년 이내인 스타트업이다.
참가기업의 주요 전시품으로는 전문가용 상표 검색 플랫폼.
‘광명시 지역건설산업 및스마트건설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추진협동조합 설립·공공발주 인센티브·스마트건설기술 등 제안 광명시청 전경.
시스템, 도로공사현장 시설물 무인자동화 로봇(AUTONG), 사물인터넷(IoT) 실시간 콘크리트 측압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다.
건설연스마트건설지원센터는 기관 설립 이후 최초로 작년에 개최된 CES 2024 유레카 파크 내 KICT관을 운영했다.
KICT관 참가 기업들은 다수.
기술 개발, 규제 특례, 기술 실증에 나서는 특화단지 1곳을 올해 상반기 선정해 20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한다.
특화단지는 도심에 조성해 사업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도록 한다.
건축정보모델링(BIM) 등스마트건설기술을 개발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AI를 적용하여 제조 리드타임을 40% 단축하고 노동력을 25%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국토교통부 주도로 2023년 7월 출범한 ‘스마트건설얼라이언스’는 공공, 민간, 학계가 협력해건설산업의 혁신을 도모하는 플랫폼이다.
BIM, OSC(Off-Site Construction.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2024 한국건설부동산산업대상에서스마트건설기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진순(오른쪽) 롯데건설팀장이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해서는 기술 혁신을 통한 차별화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가격 경쟁을 넘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스마트건설, 디지털 트윈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김보현(사진) 대우건설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일성으로 ‘안전 최우선 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스마트건설및 신사업 진출 등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 대표는 17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본사에서 열린 대표이사 취임식.
건강디딤돌365(대표 이영규)가 최근스마트건설얼라이언스의 정회원으로 등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건강디딤돌365는 20년의 건강검진 사업 업력을 바탕으로 문을 연스마트건설전문기업이다.
현재건설통합스마트플랫폼 '건설하다 HADA'를 운영하며 근로자 건강.
LH와 국립과천과학관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층간소음 저감기술, OSC공법(PC·모듈러) 등 LH의 다양한스마트건설기술을 소재로 어린이, 청소년의 과학적 탐구심을 자극해 미래건설산업을 이끌 창의 인재 개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