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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미소와 다양한 리액션 등으로 생방 내내 절정의 미모 과시해!프레스 컷카메라 아이컨택 통해 지순하고 정겹기 그지없는 팬 사랑 마음 보내!방송 중 자신을 비추는 캠을 매개로 팬들과 교감을 나누는 아이유 님이 보이시나요? 눈빛에서 완전팬들을어르고 보듬는 마음씨가 총총총! 수상 불발로 실망이 적지 않았을 터임에도 끝까지 밝고 의연한 모습을 보이며 외려 팬들을 위로하는...아이유 님은 늦퇴근은 시간 자신을 기다린 팬들에게 윙크,손 하트 등 친숙한 인사를 전했고 차창을열어 양손을 흔드는 등 진심 어린 팬 서비스로 함께 한 이들 모두를 크게 기쁘게 했습니다.빼어난 미모와 친숙한 팬 서비스로 시상식 빛내!시상식 종료미모늦은 시간까지 자신을 기다린 팬들에게 애정 어린 인사로 고마움 표해!팬 서비스1부 IU 컷어제 아이유 님이 코엑스 D몰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폭싹 속았수다’로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오른 아이유 님은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 핏의 곱고 단아한 맵시로 레드카펫 순서에 임했는데요.. 남녀 조연상 수상자인 염혜란, 최대훈 씨에게 아낌없는 갈채를 보냈고...시상식에 처음 참석한 아역 김태연 양을 끝까지 챙기는 등 최고의 매너와 퍼포먼스로 생중계를 지켜본 팬들 모두에게 크나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어제 저녁 동네 산책길에 담장을 덮은 넝클 장미꽃을 담았습니다.5월하면 장미가 연상됩니다. 꽃 중의 여왕이기 때문입니다.시골 주택 담장이 온통 넝클장미꽃으로 화사하게 장식되었습니다. 빨강, 주황, 분홍, 하얀색등 농염하고 정열적인 자태로 곱게 치장을 했습니다. 우리집 담장에도 정열의 빨강 장미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일년중 요즘이 동네 산책길이 가볍고 즐겁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에서) 담장 가득 만발한 장미.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에서) 담장 가득 만발한 장미.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에서) 담장 가득 만발한 장미.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에서) 만발한 장미.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에서) 담장 가득 만발한 장미.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에서) 담장 가득 만발한 장미.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