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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망유린
조회 25회 작성일 26-04-1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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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운동의 성지 광주입니다. 워낙 '민주당 텃밭'이라 큰 이변은 없을 걸로 보이지만, 그래도 이번 선거 전남·광주 첫 통합시장을 뽑는 선거입니다.
시민들은 어떤 기준으로 투표할지, 또 '30% 득표'를 공언한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은 과연 목표를 이룰지도 궁금한데요.
제가 시민들을 만나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여론조사 숫자 너머 진짜 민심을 듣는 〈민심이는 취재중〉 세 번째로 전남·광주를 찾았습니다.
광주에서 제일 큰 양동시장, 상인들에게 지지 후보를 물어봤습니다.
[정금자/60대] "정했어. 광주 민형 야마토게임하기 배 의원."
[정씨/60대] "아무래도 국회의원이 계시면 정보를 더 많이 알 거 아니에요. 우리 광주 시민한테나 전남이나. (김영록 지사에 대해서는 아시는지?) 전 모르겠어요. 전남이라 모르겠어요."
[정금자/60대] "(김영록 후보가) 2기(재선)까지 하다 보니까 전남을. 광주가 그분한테 하면 소외되지 않을까 싶 릴게임한국 은 염려스러운 마음으로. 팔이 안으로 굽지 않을까?"
[양씨/60대] "그런 것은 있는 것 같아요. 전남은 전남. 광주는 광주. 전남 사람을 좋아하면은 또 저기(김영록 후보 투표)할 것 같은 그런 느낌도 오고 그러더라고요."
광주에선 광주 국회의원을 지낸 민형배 후보 이름이 많이 들립니다.
[양영 골드몽사이트 옥/70대]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는디 거기다 힘을 실어서 잘해나가야지. 긍께 내가 청와대에서 온 거시기를 내가 많이 생각하고 있다고. 민형배 씨를."
하지만 전남지사를 두 번 지낸 김영록 후보의 행정력을 기대하는 의견도 팽팽했습니다.
[이영/80대] "전라남도지사 오래 했잖아요. 지방자치에는 오히려 더 김영록이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가 낫지 않냐. 그래서 김영록 후보가 더 낫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강민정/40대] "광주전남 통합이잖아요. 돈을 가지고 와서 분배하고 활용하고 할 때 저는 행정가가 더 낫다 이 말인 거죠."
[광주 양동시장 상인] "저희는 김영록(후보)을 (지지해요.) 양동시장의 발전도 더 힘써주시겠다고 말씀하셨고, 바다이야기프로그램 실질적으로 일 잘하는 사람을 뽑아야 되는 거니까"
광주를 거쳐 민심이는 전남 순천으로 갑니다.
자전거 유세를 펼쳐 보수당 후보가 호남에서 당선되는 대이변을 일으켰던 이정현 후보.
전남 순천입니다.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유세를 펼쳤던 이정현 후보가 두 차례나 국회의원에 당선됐던 곳입니다.
이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때도 전남지사에서 도전해서 떨어졌지만 득표율 18.81%로 나름의 성과는 있었습니다.
이번 재도전에 대한 여론은 어떨지 제가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오금용/50대(전남 순천시)] "담터마을 '담터댁'이라 해가지고 그때는 참 참신한 이미지, 정말로 막 자전거 타고 뭐 싣고 (선거)운동하고 다니고 그러니까 참 그 모습도 너무 좋았고. 그런데 정당을 국민의힘 정당을 업었으니까. 그 정당에서는 또 자기 힘을 다 못 펴잖아요."
[김영미/60대(전남 순천시)] "우리 순천에 많이 일을 했었어요. 많이 했었는데. 나중에 박근혜 씨, 전 대통령 때문에 뭐 장을 찍네 뭐하네 그런 얘기 나오고 나서는 뽑아줬는데 나중에 그렇게 되니까 실망이 좀 크죠. 해줘 봐 (해서) 해줬는데. 잘할 것 같다가도 그런 식으로 나가버리니까. 지금도 마찬가지야. 지금도 하는 거 보니 이제 국민의힘 그거(활동) 하면서 보니까 너무 실망하니까…"
"30% 혁명을 일으켜달라"며 도전장을 냈지만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광주전남지역 국민의힘 지지율은 3%였습니다.
[송춘자/70대(전남 순천시)] "(이정현 후보라고 국회의원도 했었잖아요) 알아요. (어때요?) 아이고. (평가를?) 평가를 하기보다도 분명한 건 (지지 의사) 없다고 봐야죠."
4년간 약 20조 원을 다루게 될 첫 통합시장의 어깨는 무겁습니다.
[김선빈/20대] "(두 분 다 광주 토박이이신가요?) 네 토박입니다. 광주 안에서는 물론 좋은 직장도 많고 그렇겠지만 취업을 하고 싶은데 아직 어디로 해야 될지도 잘 모르겠을 만큼 그런 게 많이 퍼져 있는 것 같지는 않아서…"
[신세림/20대] "진짜 약간 취업 생각하면은 어디 가야 될지 막막하긴 해요."
[함수빈/20대] "젊은이들이 놀 만한 데가 많이 없어지니까. 아무래도 서울 이쪽보다는 적기 때문에 많이 (서울로) 가지 않을까요?"
[김슬기/20대] "좀 더 젊은이들이 할 수 있는 문화라든지 그런 게 좀 더 생겼으면은…"
어쩌면 변화의 바람은 이미 불기 시작한 걸까.
[이대현/70대] "(민주당 아닌 다른 후보가 일을 잘할 모습을 보여주면 투표할 의사도 있으세요?) 그렇죠. 말씀대로 능력이 좋으면은 조국혁신당이 됐든 민주당이 됐든 어디가 됐든 간에 당보다도 능력이 진짜 특출나다면 그건 해줘야죠."
[정금자/60대] "잘하는 사람은 국민의힘도 해줘야제. 누가 어쨌든 당을 떠나서. 대구도 변화의 바람이 분다고 하니까 여기도 마찬가지로…"
지지하는 후보는 달라도, 전남광주에 활기를 불어넣을 진짜 '통합시장'을 바라는 목소리는 하나였습니다.
전남 순천에서 JTBC 김산입니다.
시민들은 어떤 기준으로 투표할지, 또 '30% 득표'를 공언한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은 과연 목표를 이룰지도 궁금한데요.
제가 시민들을 만나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여론조사 숫자 너머 진짜 민심을 듣는 〈민심이는 취재중〉 세 번째로 전남·광주를 찾았습니다.
광주에서 제일 큰 양동시장, 상인들에게 지지 후보를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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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자/60대] "(김영록 후보가) 2기(재선)까지 하다 보니까 전남을. 광주가 그분한테 하면 소외되지 않을까 싶 릴게임한국 은 염려스러운 마음으로. 팔이 안으로 굽지 않을까?"
[양씨/60대] "그런 것은 있는 것 같아요. 전남은 전남. 광주는 광주. 전남 사람을 좋아하면은 또 저기(김영록 후보 투표)할 것 같은 그런 느낌도 오고 그러더라고요."
광주에선 광주 국회의원을 지낸 민형배 후보 이름이 많이 들립니다.
[양영 골드몽사이트 옥/70대]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는디 거기다 힘을 실어서 잘해나가야지. 긍께 내가 청와대에서 온 거시기를 내가 많이 생각하고 있다고. 민형배 씨를."
하지만 전남지사를 두 번 지낸 김영록 후보의 행정력을 기대하는 의견도 팽팽했습니다.
[이영/80대] "전라남도지사 오래 했잖아요. 지방자치에는 오히려 더 김영록이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가 낫지 않냐. 그래서 김영록 후보가 더 낫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강민정/40대] "광주전남 통합이잖아요. 돈을 가지고 와서 분배하고 활용하고 할 때 저는 행정가가 더 낫다 이 말인 거죠."
[광주 양동시장 상인] "저희는 김영록(후보)을 (지지해요.) 양동시장의 발전도 더 힘써주시겠다고 말씀하셨고, 바다이야기프로그램 실질적으로 일 잘하는 사람을 뽑아야 되는 거니까"
광주를 거쳐 민심이는 전남 순천으로 갑니다.
자전거 유세를 펼쳐 보수당 후보가 호남에서 당선되는 대이변을 일으켰던 이정현 후보.
전남 순천입니다.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유세를 펼쳤던 이정현 후보가 두 차례나 국회의원에 당선됐던 곳입니다.
이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때도 전남지사에서 도전해서 떨어졌지만 득표율 18.81%로 나름의 성과는 있었습니다.
이번 재도전에 대한 여론은 어떨지 제가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오금용/50대(전남 순천시)] "담터마을 '담터댁'이라 해가지고 그때는 참 참신한 이미지, 정말로 막 자전거 타고 뭐 싣고 (선거)운동하고 다니고 그러니까 참 그 모습도 너무 좋았고. 그런데 정당을 국민의힘 정당을 업었으니까. 그 정당에서는 또 자기 힘을 다 못 펴잖아요."
[김영미/60대(전남 순천시)] "우리 순천에 많이 일을 했었어요. 많이 했었는데. 나중에 박근혜 씨, 전 대통령 때문에 뭐 장을 찍네 뭐하네 그런 얘기 나오고 나서는 뽑아줬는데 나중에 그렇게 되니까 실망이 좀 크죠. 해줘 봐 (해서) 해줬는데. 잘할 것 같다가도 그런 식으로 나가버리니까. 지금도 마찬가지야. 지금도 하는 거 보니 이제 국민의힘 그거(활동) 하면서 보니까 너무 실망하니까…"
"30% 혁명을 일으켜달라"며 도전장을 냈지만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광주전남지역 국민의힘 지지율은 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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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20대] "(두 분 다 광주 토박이이신가요?) 네 토박입니다. 광주 안에서는 물론 좋은 직장도 많고 그렇겠지만 취업을 하고 싶은데 아직 어디로 해야 될지도 잘 모르겠을 만큼 그런 게 많이 퍼져 있는 것 같지는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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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빈/20대] "젊은이들이 놀 만한 데가 많이 없어지니까. 아무래도 서울 이쪽보다는 적기 때문에 많이 (서울로) 가지 않을까요?"
[김슬기/20대] "좀 더 젊은이들이 할 수 있는 문화라든지 그런 게 좀 더 생겼으면은…"
어쩌면 변화의 바람은 이미 불기 시작한 걸까.
[이대현/70대] "(민주당 아닌 다른 후보가 일을 잘할 모습을 보여주면 투표할 의사도 있으세요?) 그렇죠. 말씀대로 능력이 좋으면은 조국혁신당이 됐든 민주당이 됐든 어디가 됐든 간에 당보다도 능력이 진짜 특출나다면 그건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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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는 후보는 달라도, 전남광주에 활기를 불어넣을 진짜 '통합시장'을 바라는 목소리는 하나였습니다.
전남 순천에서 JTBC 김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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