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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망유린
조회 4회 작성일 26-02-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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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 낙동강 둔치 187만㎡ 규모 연 150만명 찾는 핫플레이스 야생화단지·캠핑장 등 갖춰
3월 벚꽃 7월 물놀이 10월 국화 계절마다 특색있는 축제 마련 올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 강화
남녀노소, 할매·할배, 엄마·아빠, 손녀·손자 3세대가 함께 찾아 여가를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동부경남 최고의 공원이자 관광지 황산공원!
양산시 물금읍 낙동강 둔치에 자리한 187만㎡의 황산공원은 4계절 내내 밤낯 없이 핫(Hot)한 장소(Place)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특색 있는 행사는 물론 취미나 여가활 모바일릴게임 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양산시민과 인근 부산 등지의 이용객이 연 수백만에 달하는 것 외에 매년 이곳을 찾는 관광객만 연 150만명에 이를 정도여서 최근 전국적인 여행지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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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공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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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공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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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 릴게임한국 관광데이터랩이 분석한 ‘세대별 인기 관광지’에 지난해 60대 이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황산공원’으로 나타났으며, 전전년도 대비 방문 증가율은 무려 517%에 달했다. 이유는 산책은 물론 즐길거리가 많은 데다 파크골프 성지여서 중장년층이 많이 찾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남관광재단이 최근 발표한 ‘경남관광 동향 및 이슈’에서도 황산 릴게임갓 공원이 내비게이션 검색 건수 증가율이 전년 대비 203%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경남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황산공원에는 야생화단지, 캠핑장, 선착장, 자전거길, 야구장, 축구장, RC카 경기장, 미니 기차, 야외무대 등이 마련돼 있다. 여기다 해마다 물금벚꽃축제, 계란축제, 국화축제, 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유채꽃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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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
벚꽃축제.
맨발 황톳길.
맨발 황톳길.
특히 지난 2023년부터는 3멍(불멍·물멍·숲멍) 숲단지, 황톳길(1.4㎞), 캠핑장 추가 50면,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확충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파크골프장은 기존 36홀에서 최근 54홀을 추가 조성해 90홀 규모로 확대했다. 양산시는 K-파크골프 정립을 위해 용품의 국산화, 친환경적 구장 관리, 파크골프 매너의 매뉴얼화를 확립해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성지로 거듭나게 운영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황산공원 캠핑장.
황산공원 캠핑장.
아울러 60억원이 투입되는 ‘황산지방정원’과 국비 포함 167억원 투입이 예정된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조성사업’은 2027~2028년 준공을 목표로 계획 중이다. 황산공원의 또 하나의 역점사업으로 수상 레포츠 통합센터, 인공 호수공원 조성 등도 검토되고 있다. 낙동강의 강바람이 머물고 해질녘 붉은 노을이 내려앉은 황산공원, 그곳은 이제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양산의 새로운 활력의 장, 힐링의 장, 건강의 장이 되고 있다.
양산시는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낙동강 중심의 관광 거점인 황산공원을 ‘지나치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대전환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현재 황산공원은 통도사에 이어 양산시 인기 관광지 2위를 차지하며 연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나, 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야간 콘텐츠와 체류형 인프라를 더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관광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국화축제.
국화축제.
◇1년 365일 축제의 장…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 발산= 2026년 황산공원은 1년 내내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찰 전망이다. 시는 기존 행사를 확대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총 14개의 축제 및 행사를 황산공원에서 개최한다. 봄에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물금 벚꽃축제’(3월)가 상춘객을 맞이하고, 여름에는 도심 속 피서지인 ‘황산공원 물놀이장’(7~8월)이 운영된다. 가을의 정취가 무르익는 10월에는 양산의 새로운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은 ‘에그夜 페스타’와 ‘양산국화축제’가 황산공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에그夜 페스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계해 지속 및 확대 개최될 예정이며,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문화축제’와 ‘반려동물 쉼터 조성’도 추진돼 반려인들의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낮보다 화려한 밤… ‘체류형 관광’ 인프라 대대적 확충= ‘양산방문의 해’ 황산공원 변화의 핵심은 ‘밤’이다. 양산시는 방문객이 하루 이상 머물며 소비할 수 있도록 야간 경관과 체험 시설을 대폭 강화해 지금보다 더 핫한 장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과 자전거를 결합한 ‘낙동선셋 바이크파크’는 오는 2028년까지 총 187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라이딩 스쿨존, 펌프트랙존, 선셋바이크터널 등을 갖춰 황산공원이 레저와 힐링이 공존하는 테마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간 조명시설과 전망대 리모델링을 통해 황산공원의 밤을 밝히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불빛정원.
불빛정원.
겨울철 대표 볼거리인 ‘황산공원 불빛정원’과 강변 산책로 공원등 설치, 야간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365일 밤이 아름다운 공원을 만든다. 넓은 공원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전기 관람차’ 도입과 사계절 관찰 가능한 ‘야생화단지’ 조성은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게 할 것으로 보인다.
사계절 ‘야생화단지’.
사계절 ‘야생화단지’.
◇MZ세대 겨냥한 이색 콘텐츠와 스포츠 마케팅= 젊은 층을 유입하기 위한 트렌디한 콘텐츠로 올해 상반기 황산공원 일원에서 ‘야외 방 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산시 관광 캐릭터인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미션 수행형 게임으로, 참가자들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과 기념품을 제공해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다.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낙동강변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스포츠 행사도 연중 이어진다. 3월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시작으로 5월 ‘황산 전국 철인 3종 대회’, 12월 ‘전국 하프마라톤대회’ 등 총 12개의 전국 단위 체육대회가 열려 스포츠 마니아들이 양산을 찾게 된다.
황산공원 철인 3종 경기.
황산공원 철인 3종 경기.
2026 양산 방문의 해는 황산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문화와 레저, 힐링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수변 관광지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고,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양산과 황산공원을 만든다는 계획이어서 방문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황산공원은 현재도 ‘핫’한 장소이지만 양산시가 공원과 주변에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이 마무리되면 더 ‘핫 핫’한 장소, 더 찾고 싶은 장소가 될 것이다.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3월 벚꽃 7월 물놀이 10월 국화 계절마다 특색있는 축제 마련 올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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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이 최근 발표한 ‘경남관광 동향 및 이슈’에서도 황산 릴게임갓 공원이 내비게이션 검색 건수 증가율이 전년 대비 203%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경남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황산공원에는 야생화단지, 캠핑장, 선착장, 자전거길, 야구장, 축구장, RC카 경기장, 미니 기차, 야외무대 등이 마련돼 있다. 여기다 해마다 물금벚꽃축제, 계란축제, 국화축제, 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유채꽃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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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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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023년부터는 3멍(불멍·물멍·숲멍) 숲단지, 황톳길(1.4㎞), 캠핑장 추가 50면,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확충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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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공원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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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60억원이 투입되는 ‘황산지방정원’과 국비 포함 167억원 투입이 예정된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조성사업’은 2027~2028년 준공을 목표로 계획 중이다. 황산공원의 또 하나의 역점사업으로 수상 레포츠 통합센터, 인공 호수공원 조성 등도 검토되고 있다. 낙동강의 강바람이 머물고 해질녘 붉은 노을이 내려앉은 황산공원, 그곳은 이제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양산의 새로운 활력의 장, 힐링의 장, 건강의 장이 되고 있다.
양산시는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낙동강 중심의 관광 거점인 황산공원을 ‘지나치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대전환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현재 황산공원은 통도사에 이어 양산시 인기 관광지 2위를 차지하며 연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나, 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야간 콘텐츠와 체류형 인프라를 더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관광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국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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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축제의 장…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 발산= 2026년 황산공원은 1년 내내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찰 전망이다. 시는 기존 행사를 확대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총 14개의 축제 및 행사를 황산공원에서 개최한다. 봄에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물금 벚꽃축제’(3월)가 상춘객을 맞이하고, 여름에는 도심 속 피서지인 ‘황산공원 물놀이장’(7~8월)이 운영된다. 가을의 정취가 무르익는 10월에는 양산의 새로운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은 ‘에그夜 페스타’와 ‘양산국화축제’가 황산공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에그夜 페스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계해 지속 및 확대 개최될 예정이며,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문화축제’와 ‘반려동물 쉼터 조성’도 추진돼 반려인들의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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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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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겨냥한 이색 콘텐츠와 스포츠 마케팅= 젊은 층을 유입하기 위한 트렌디한 콘텐츠로 올해 상반기 황산공원 일원에서 ‘야외 방 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산시 관광 캐릭터인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미션 수행형 게임으로, 참가자들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과 기념품을 제공해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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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공원 파크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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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공원 철인 3종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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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산 방문의 해는 황산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문화와 레저, 힐링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수변 관광지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고,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양산과 황산공원을 만든다는 계획이어서 방문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황산공원은 현재도 ‘핫’한 장소이지만 양산시가 공원과 주변에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이 마무리되면 더 ‘핫 핫’한 장소, 더 찾고 싶은 장소가 될 것이다.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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