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입수한[작은 열쇠]로 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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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조회 3회 작성일 25-04-26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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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입수한[작은 열쇠]로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아래쪽 서랍을 살펴보면 퍼즐이 나오는데요.지하도엔딩 4도 엔딩 5도 아이템으로 벽에 마킹을 한 후에는 이 부분까지 똑같이 진행되기에 지하도 부분을 두번을 반복해야 할 것입니다.1층 입구이제 다시 자동판매기를 조사하여[간이 셀카봉]을 자판기의 아래쪽에 사용한 후,우측으로 진행하면 문들이 보일텐데요.머리 좌측에 보이는 화살표 부분에 아까 얻은 크랭크 핸들을 사용하면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형광 도료의 스프레이]를 사용하면엔딩 5 이자 진엔딩인 [다녀왔습니다]를 볼 수 있습니다.- 1층의 사무실로 돌아와서 앞쪽의 제단에[각 사다리]아이템을 사용하면 위로 올라갈 수 있으며 그 신단의 빈 화명에 에어슈터에서 얻은[비쭈기나무]를 사용하면방화셔터가 갑자기 내려와 발이 껴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크레파스],[양초],[성냥]중에 하나를 사용하면엔딩 4 [함께 썩어가자]를 볼 수 있고.사무실로 들어가 좌측을 보면 에어슈터의 집합소가 보이는데요.- 들어간 후에 앞쪽에 보이는 제단을 조사해 봅니다.제일 먼저 보이는[좌측 문]으로 들어가면 비슷한 곳으로 나오게 됩니다.그러면 이벤트 발생!- 이제 2층의 204호 실로 갑니다.- 입구의 좌측에는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그 계단으로 내려갑니다.이처럼[간이 셀카봉]아이템을 자동으로 만들어 얻게 됩니다.- 내려가면 지하 주차장이며 좌측으로 이동하면 쓰레기 더미에서[성냥]을 발견하게 됩니다.- 화장실로 접근하면[사무실의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1층의 입구(제일 처음 돼지 인형을 발견 한 곳)까지 돌아왔다면 입구의 아래쪽을 조사합니다.출처 :- 308호로 먼저 이동합니다.- 3층의 비상통로에서 밖을 보면 이벤트 발생.주의 : 1층의 입구까지 가서 그대로 출구로 나가면엔딩 3 [도망칠 수 없는 악몽]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303호실로 갑니다.[삼각대]를 사용하면 모자가 떨어집니다.주의 : 이 앞에서 엔딩 분기가 있기에 세이브를 하시길 바랍니다.[돌기가 있는 금속 통]과[태엽]을 사용합니다.그리고 세면대의 아래쪽을 살펴보면바닥을 살펴보면지하도에 들어가자 마자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요.본문으로 바로 들어갑니다.비상계단의 제일 아래까지 내려와서 우측으로 이동하면 1층 지면에 떨어진 모자를 조사하여[친구의 모자]아이템을 얻습니다.문을 제대로 선택했다면 지장보살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데요.비상계단마음 편하게 진행하도록 합시다.- 방에서 나와 안쪽의 통로로 이동합니다.- 반대편으로 가다 보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빈 문양의 좌, 우에는 탱그램 피스가 있고 이걸 뜯어다가 가운데로 맞춰주면 됩니다.진엔딩을 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입니다.여기에서 손 커서의 위치에[예리한 유리 조각]아이템을 사용하여 비닐을 뜯어냅니다.3층의 303호 실에서 이어집니다.자동으로 마킹한 후 다시 우측으로 진행하면 또 문들이 나옵니다.- 방에서 나와 좌측의 302호 실로 이동합니다.창문을 조사 합시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18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의 회담 후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모스크바/로이터 연합뉴스 압박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영국과 프랑스, 독일 유럽 3개국(E3)에 미국과 진행 중인 핵 협상에 대해 협의를 제안했다.아락치 외무장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와 텔레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외교를 제안한다.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영국 런던을 방문해 첫발을 내디딜 준비가 됐다. 미국과의 간접 대화가 시작되기 전부터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유럽 3국이 원하지 않았다”라며 “이제 공은 유럽으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란과 유럽 3국(E3) 관계가 최근 몇 년간 부침을 거듭해왔다. 현재 이 관계는 악화되고 있다”며 “비난은 무의미하다. 중요한 것은 현재 상황이 양측 모두에게 손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아락치 장관은 “지난 9월 미국 뉴욕에서 다른 유럽 국가들과 만났을 때 대화를 제안했다. 핵 문제뿐 아니라 공동의 이해관계와 관심사가 있는 모든 분야에서 대립보다는 협력을 선택하자고 했다. 하지만 그들이 힘든 길을 택했다”고 덧붙였다.아락치 장관은 지난주 러시아를 찾아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회담한 데 이어 전날 중국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외교부장을 만나 미국과의 간접 핵협상에 대해 협의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 소셜미디어 갈무리 미국과 이란은 지난 12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1차 핵협상이 열렸고 19일 로마에서 2차 회담을 했다. 미국과 이란은 모두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한 가운데 26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전문가 기술회의와 후속 고위급 회담을 열 예정이다.2015년 체결된 이란 핵합의(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의 당사국은 이란뿐 아니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5개국에 독일이 합류한 6개국이었다.한편 미국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제안한 ‘저농축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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